처서가 지났다고 찜통더위도 어느새 사그라져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달래줍니다.

더위로 인해 많이 지쳤던 몸과 마음을 바람에게 맡기며

보다 더 잘 웃고 보다 더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웃음을 많이 짓는 기독성심원 생활인분들이 좋아하는

외식상품권~~~이 8월 스마일왕에게도 행복 플러스가 되었네요.

8월의 스마일왕은~~~~짜짠~ 신선연님입니다.

축하축하~~축하합니다.

많은 생활인분들이 모두 함박 웃음 지으면 지낼 때까지

스마일 왕은 쭉~~~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