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제를 앞둔 10월의 둘째주 토요일~

백석중학교  2학년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교사들이 함께 기독성심원 가족들을 찾아주셨습니다.

이번달에는 기독성심원의 환경정리를 말끔하게 해 주셨답니다.

쉬는 토요일이라 가족들과 함께 쉬고 싶었을텐데도 건강한 심신으로 봉사하고자 부모님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해주신 백석중 학생들의 열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보여준 마음처럼..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줄 아는 바른 인성으로 자라

이 사회의 주요한 주역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백석중 학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인솔해주시고 솔선수범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