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성심원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삼성전자에는 매월 자장면 봉사를 나오는 삼성 '사짜모'팀 외에도

다른 봉사처로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분기마다 꼭~~ 기독성심원을 찾아주시는 삼성 '사랑의 손길' 봉사팀이 있답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성심가족들에게 즐거운 밥상을 선사하고자 뜨거운 열기를 이겨가며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만들어 정성껏 중식봉사를 해주는 열정을 보여주셨답니다.

가족단위로 봉사를 오는 '사랑의 손길' 팀을 보면

부모님의 봉사정신이 인격이 형성되어가는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모습을 봅니다.

더욱 사회에 공헌하는 '삼성'과 '사랑의 손길'팀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