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만나서 지역사회 곳곳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봉사하겠다는 의미로 지은

 '토마토 봉사단'

이번달에도 가족들과 함께 봉사에 동참해주셨답니다.

식당과 강당을 구석구석 청소하여 성심가족들의 생활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해주신 후

마스크팩과 손맛사지를 해주시는 봉사자분께

오늘 참여하시지 못한 봉사자분의 안부를 묻고 다음엔 함께 오면 좋겠다며

보고싶다는 표현을 하시는 우리 생활인분들..

토마토 봉사단 덕분에 표현력이 더 좋아지셨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주신 토마토 봉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