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준비하는 기독성심원 직원들이

같은 목표와 Vision을 갖고 시설의 발전과 생활인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팀별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서로간 논의하며 통합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여수 아쿠아 플라넷 관람과 향일암 등반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작게는 팀간에~ 넓게는 전 직원들이 팀빌딩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사가 많았던 2015년을 발판삼아 2016년에는 더욱 도약하는 기독성심원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