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 시네마천국 다녀왔습니다(베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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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도 개학 한 시기라 평일 오후시간에 영화관은 한적하게 아주 편하게 다녀왔고
영화내용은 서민들을 대변해주는 이야기라 다소 공감형성이 많아 흥행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황정민의 맛깔스러운 연기가 너무 진지하게 이끌어가지 않고 깔끔한 김치찌게같은 영화였습니다.
물론 저희 생활인들도 재미있었다고 말씀하셨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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