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사랑과 평화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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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신 사랑 고마워 그 사랑을 나누고자 사랑과 평화의 집에 발걸음을 옮깁니다.
아름다운 두분의 생일잔치와 이어지는 축하공연(?)을 통해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화평케 하는 자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성심원 가족들이 되어지기를 기도하며 다녀왔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가족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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