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캠프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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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의 아침은 누가 깨우지 않아도 일찍 눈이 떠졌답니다.
사회복귀를 위해 뭐든 스스로 하는 우리 생활인들~
자연이 내린 신비의 선물 모래언덕 태안신두리 해안사구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까지...
더위에 조금 힘들었지만 돌아가면 할 얘기가 많을 것 같다는 성심가족들...
많이 웃고 행복한 순간순간들을 기억하며 즐거운 여름캠프를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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