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과 지역사회의 하나됨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자장면에 담긴 또하나의 소망이야기'팀이

2016년에도 한화생명의 지원 하에 중식봉사를 계속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달에는 천안지역의 노숙인들을 위해 국수와 튀김을 정성껏 만들어 대접했답니다.

기독성심원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조력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받은 사랑을 노숙인들에게도 나눔으로써

정신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하루가 되었답니다.

올 한해도 봉사활동을 통해 자아실현을 이루어가는 봉사팀이 되길 바라며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