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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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딸, 어머니와 아들로 구성된 가족봉사단 '미르'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오셔서 성심가족들과 함께 '옥수수 빠스'를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성심가족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반죽하고 구워서 만들어낸 맛깔스러운 '옥수수 빠스~' ^^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봉사를 넘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중한 인연의 끈을 이어주는 학생들의 어머니들과 성심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봉사를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성심가족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의 달콤한 '옥수수 빠스'의 맛이 잊혀지기 전에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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