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의 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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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의 집 막내 귀염둥이 최민선님의 생일 잔치와 맛있는 다과 그리고 신나는 노래자랑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은 새가족도 만나고 왔네요. 태어난지 일주일된 강아지입니다. 무럭무럭 건강ㅎ게 자라길 바랍니다.
늘 든든한 이웃이 되어 주시는 사랑과 평화의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수고해 주신 성심원 가족여러분 더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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