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져가는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미소를 안고 기독성심원을 찾아주신 한화생명 신입연수생들~!!

새롭게 도약하고자 선택한 한화생명 연수코스의 마지막이 사회공헌을 위한 자원봉사라고 합니다.

정신요양시설이 처음이라고 하셨지만 활~~~짝 열린마음으로 생활인들을 만나주셔서인지

봉사가 채 끝나지도 않았건만 언제 또 올건지~ 아예 날짜를 정하고 가라는 생활인들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한분 한분과 소통하며 보다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주셨답니다.

봉사 후에는 '봉사의 가치'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기회가 된다면 또 오시겠다는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훈훈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한화생명 신입연수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