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의 문턱에서 성심원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해 주신 삼성 봉사자분들 덕분에

오늘 하루 성심원 가족들은 더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시며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 주신 손길에 성심원 가족들은 무척 즐거웠습니다.

직원 동아리 지원이 잘 되어있는 삼성이다보니

평일에도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해주셨답니다.

오늘 흘리신 땀방울만큼 삼성 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