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사랑과 평화의 집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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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이웃 사랑과 평화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해가 바뀌고 새롭게 만나니 모든것이 새롭고 더욱 정이 드네요.
한파에 따듯하게 입으시라고 후리스 자켓을 정성스레 선물해 드리고
옷맵시도 만져주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자는 뜻으로 청소도 깨끗하게 하고
새옷을 입고 사진도 찍었네요.
올해도 더욱 다정하고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 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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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준석님의 댓글
이준석 작성일 Date오눌은너무좋았고그냥선물만주고오니까다음달애잘놀ㄹ고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