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성심원이 생활인들의 인권을 중요시여기고 보장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인권지킴이단!!

보호자 대표 서태식 목사님(단장)과 전문가 대표 박두순 소장님(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을 모시고

생활인 대표 2인과 직원 대표 3인이 함께 정기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기독성심원 내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들의 조언 아래

생활인들의 '행복추구권'을 중요시하되 개인의 행복과 전체의 행복이 충돌하지 않는

안정적인 요양생활과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기독성심원이 되기 바라며  

안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회의를 가졌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생활인들의 인권이 침해받거나 무시되지 않도록

그리고 직원과 보호자들의 인권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어주신 인권지킴이단 모든 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