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사랑과 평화의 집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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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기 보다 차다는 생각의 공기를 느낍니다.
성큼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있는 사랑과 평화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찬 공기도 무색하리 만큼 우리의 만남은 따스한 사랑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막내 최민선님의 생일 잔치와 그간 못 나누었던 이야기 꽃을 피우고
평소 사랑과 평화의집 가족들이 선호하던 간식인 치킨과 음료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아쉬운 마음 사진으로 남기고 다음달을 기약하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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