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인들의 인권을 보호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인권보호회의!!

지난 1/4분기에 생활인들이 제안했던 안건 하나하나를 점검하며 개선된 사항에 대해 평가하고,

2/4분기에 새롭게 제기한 생활인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보면서

서로의 인권을 보호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생활인들의 향상된 인권감수성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생활인들이 제안하는 안건에 대해 인권보호회의를 담당하는 각 팀 직원들도 의견을 제시하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함께 재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6명 생활인들의 인권을 옹호하고 대변해주고 있는 유0종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위원들을 통해

기독성심원 생활인들의 인권이 나날이 향상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