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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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딸, 어머니와 아들로 구성된 가족봉사단 '미르'
몇해전 중학교때부터 이어온 인연이 해를 거듭해 정유년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이번달에는 학생들의 큰 지원군인 어머니들이 정성껏 준비한 감자 고로케와 샐러드~!!
성심가족들과 봉사자 1명씩 짝이되어 찌고 자르고 만들고~
함께 음식을 먹으며 담소도 나누고 봉사를 넘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중한 인연의 끈을 이어주는 학생들의 어머니들과
성심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봉사를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성심가족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달을 기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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