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가족 설 명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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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명절을 보내고 있는 둘째날 오후~^^
오늘도 외로울 시간.. 심심할 여유가 없도록 성심가족들이 함께 명절 놀이에 푹~~ 빠졌었답니다.
오늘은 24시간 함께 보내는 방 식구들간의 단합을 높이는 단체게임들을 통해
서로 호흡을 맞추며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댄스타임으로 함께 끼를 발휘하다 못해 온 몸을 불사르며 웃음을 전해준 가족들도 있었답니다.
함께 웃고 즐기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던 명절의 끝자락에서 행복한 웃음과 즐거움을 전합니다.
오늘도 성심가족들과 함께라 아주 많이 행복한 '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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