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 뉴페이스들과 함께 진행된 2017년 첫 제빵교실~ ^^

어느새 제빵교실이 진행된지도 4년이 지나면서 가족봉사단도 늘어났답니다.

2017년에는 임은지&임동찬 학생 가족과 오세린&오세혁 학생 가족 그리고 박명세&박선영 학생 가족이

성심가족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로 했답니다.   

함께 칼질하고 버무려 토핑한 후 오븐에 구워낸 맛깔스런 이번달 메뉴 피자빵~

그 어디에서 만든 빵보다 맛도 모양도 일품이었답니다.

그래서인지 2개, 3개를 먹어도 질리지가 않았다는 성심가족들의 후기를 들으며   

제빵교실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된 성심가족들의 모습을 보았답니다.  

다음달에는 어떤 메뉴로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주실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