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장준정 정신보건간호사와 생활인 8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나'를 알고, '증상'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여  

정신과적 증상을 극복하는 기술과 그 기전에 익숙해지도록 성심가족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진행하고자 합니다. 

성심가족들이 자기자신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재활의 의지를 더 높일 수 있도록~ 

그래서 사회복귀를 도모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