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국산영화 '보안관"을 관람하고 왔답니다.

싱그런 5월 만큼이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보안관이라는 영화

코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영화관 안에 마련된 추억을 되돌아 보게하는 교복과 교련복 그리고 옛날 물건들이 향수를 자극하네요.

  교복을 입고 한껏 즐거움에 빠져 뽑니다.

흐르는 스크린에 몰입하다 보니 배꼽시계가 정확하게 울리네요.

맛집은 수타 짜장면과 탕수육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외출을 마감했답니다.

다음 달에 더 멋진 동아리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