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꽃보다 청춘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국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8회 작성일Date 23-08-25 15:10 본문 이제 여름도 꺾어져 가네요 그래도 더위는 여전하네요.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보양식으로 석갈비와 시원하고 달달한 디저트로 땀을 흘려 보내고 왔습니다.오랜만의 외출로 서로 즐거운 대화가 오가며 맛있는 음식더 먹으라며 챙겨주는 모습 정말 정겹습니다.행복은 큰것에 있지 않고 작은것에 있고 멀리에 있지 않고 바로 옆에 있답니다. 목록 이전글3분기 MTM회의 진행 23.08.25 다음글생신축하 드립니다~ 23.08.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