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동안 인연을 이어오며 꾸준하게 성심 성의껏 봉사를 해주시는

용화중학교 학생과 자모님들이 어김없이 봉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12월을 맞이하여 성심원 가족분들께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며

함께 쿠키를 만들고 맛보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귤과 양말선물까지 전해주시며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셨답니다.

언제나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해 주시는 용화중 학생과 자모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