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 109호, 110호 연합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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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소북히 내리는 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나간다는 기대감으로 이날을 기다렸을 우리 식구들~
아침부터 눈이 내려 교통 상황이 안좋아 맘 조렸지만.. 안전하게 운행을 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라라슈슈에서 즐거운 연합자조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양하게 차려진 음식을 접시에 담아서 양껏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정O선님이 " 선생님~ 뱃 속에서 즐거운 음악 소리가 들려요 " 하며 시적인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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