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요양생활로 인해 자신의 권익을 옹호하고 인권을 도모하는 자조능력이 약해진 성심가족들이

본인 스스로 인권을 누리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으로 활동하시는 박경원 강사님을 모시고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의 인권이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들의 인권도 소중함을 깨닫고

모두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성심가족들을 위해 오셔서 명강의를 해주신 박경원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