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동안 성심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이

성심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각 팀별로 진행한 사업에 대한 평가를  보고하였습니다.

직원들은 자체평가를 통해 반성과 새로운 각오를 다졌으며,

직원들의 보고를 들은 성심가족들은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격려의 박수를 힘차게 보내주었습니다. 

모든 평가 후에는  

차년도에는 생활인 중심의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요양생활 해줄것을 당부하시고  

직원들에게는 생활인들과의 약속을 더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셨답니다.

사업보고 후에는 2017년 한 해동안  

타에 본이 되고 귀감이 되었던 생활인 두분에게 직원들과 생활인들의 투표를 거쳐 표창장을 드리고

프로포절 선정결과에 따른 포상(박선희, 이한배)과  직무평정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 직원상(이상국)을 비롯해 직원들이 뽑은 중간관리자상(이춘애)과 동료상(전은경)

그리고 후원자 개발에 따른 포상(박선희, 박재현)까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018년에도 생활인들의 입장에 서서 생활인들을 위한!! 생활인들에 의한!!

복지*의료*생활*영양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모두모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