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족들과 맺은 또 하나의 인연 '라온제나' 자장면 봉사팀~ ^^ 

무술년 새해에도 잊지 않고 기독성심원을 찾아주셔서

주방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겨가며 만든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으로  

성심가족들에게 행복밥상을 차려주셨습니다.

시간을 활용하여 사회공헌을 하는 삼성 '라온제나' 봉사팀을 통해

평일에도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재료손실부터 식사를 다 하신 마지막까지 구슬땀을 흘려가며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해주신 삼성 '라온제나'팀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겨울에 먹는 자장면은 그 어느 때보다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