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 어머니와 딸 그리고 아들과 딸의 친구들로 구성된 가족 봉사단~

한달에 한번씩 성심가족들에게 요리교실을 진행해 주신답니다. 

5월달에는 가정의 달이라며 봉사를 두번씩이나~

학생들과 어머니께서 함께 준비한 샌드위치와 떡꼬치~!!

성심가족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담소도 나누고 봉사를 넘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중한 인연의 끈을 이어주는 학생들의 어머니와

성심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봉사를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성심가족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