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토요일마다 제과제빵교실 진행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세혁&세진 어머니 그리고 김광숙 선생님(명세&선영&서희 ) 가정!! *^^*

몇년째 함께 해주고 있는 동찬이...

이번달부터 함께 봉사를 시작하게 된 규림이와 어머니~

이번달에는 제빵에 참여하시는분들의 욕구에 따라 맛있는 미니김밥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어머님들의 수고와 자녀들의 열심 그리고 성심가족들의 열정이 함께 어우려져 만들어낸

맛있는 김밥이었답니다.

매번 기다려지는 제빵교실~~

다음달엔 또 어떤 맛의 즐거움을 선사해주실지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