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 문화의 향기가 가득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기독성심원에서 요양 중인 생활인들에게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신나는 예술여행 지원하에 <바람의 빛깔 콘서트> 라는 주제로 순회공연중인 <세라핌 솔리스트>를 초청하였습니다.

오카리나 연주가인 육수희 선생님의 연주 후, 샌드 매직과 오카리나의 조화로운 공연~

그리고 성악가의 '지금 이순간' '오 솔레미오' 'You Raise Me Up' 세곡을 들으며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는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