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었던 외식권~

아~ 써버렸다! ^^;

뭔가 아껴두고 싶었던 심정은 저혼자뿐인것 같네요!

외식 메뉴는 삼겹살로 했습니다.

다들 중국집으로 하자고 하시던데 뭔가 새로운걸 드셔야 할것 같아서

메뉴선정에 모두들 찬성하셨습니다.

임*묵님 젖가락질이 잘 안되니 결국은 숟가락으로 ^^

식사후에 한적한 유관순기념관에서 산책하며

시설에서 지원해주신 외식권으로 209호님들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네요!

제가 너무 아끼는 마음에 너무 기다리게 했던것 같아 죄송하더라구요! ㅎ ㅎ

그래서 지금 사용하게 되었네요!

다음 척사대회때 다시한번 노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