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성찬식 & 세족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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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보내는 성심가족들은 28일 수요일 오전예배시,
예수님이 가신 길을 마음에 새기고 회개와 결단의 기도를 하며 떡과 포도주를 나누는 성찬식과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섬김을 우리도 실천하는 세족식을 거행했습니다.
직원들이 생활인들의 발을 씻겨드리고
생활인들이 또 다른 생활인의 발을 씻겨주는 섬김을 통해
'나보다 남을 귀하게' 여기는 기독성심원의 원훈을 실천하는 따뜻한 시간들을 가졌답니다.
늘 서로를 사랑하는 기독성심원..
내가 소중한만큼 상대방도 귀하게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기독성심원이 되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가신 길을 마음에 새기고 회개와 결단의 기도를 하며 떡과 포도주를 나누는 성찬식과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섬김을 우리도 실천하는 세족식을 거행했습니다.
직원들이 생활인들의 발을 씻겨드리고
생활인들이 또 다른 생활인의 발을 씻겨주는 섬김을 통해
'나보다 남을 귀하게' 여기는 기독성심원의 원훈을 실천하는 따뜻한 시간들을 가졌답니다.
늘 서로를 사랑하는 기독성심원..
내가 소중한만큼 상대방도 귀하게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기독성심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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