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네마천국 동아리활동을 시작합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관람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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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한편을 보고 왔습니다.
기적같은 단 하나의 사랑!!
'고마워 네 곁에 있어서 따듯했어' 라는 우진(소지섭)의 글에
'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어'라는 수아(손예진)의 대답...
사랑은 그냥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옆에 있어 주는것 만으로도 이미 행복한 사람이자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아쉬운 발길을 늘 그렇듯이 중화요리로 마무리 합니다.
다음달에는 어떤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달에도 눈부신 아름다운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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