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주 화욜 휴무땐 기독성심원으로 봉사를 와주시는 고마운 가위향기 이미용 봉사팀~!!

기독성심원과 인연을 맺은지도 십수년이 지났답니다.

오랜 시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셨기에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분들이신데

성심가족들의 숨겨진 美를 드러내주시기 위해 꼭꼭 약속을 지키시려고 열과 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이 됩니다.

오늘도 봉사하러 오셨다가 오히려 도전받고 힐링하고 가신다는 그 고운 마음이

성심가족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4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