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토요일마다 제과제빵교실 진행해주시는 가족 봉사단 

세린&세혁 그리고 어머니, 명세&선영&서희 그리고 김광숙 선생님,  

그리고 동찬이네 가족과 새로운 인연이 되어주신 규림이네 가족까지~ ^^
 

이번달에는 제빵에 참여하시는분들의 욕구에 따라 조별로 피자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머님들의 수고와 자녀들의 열심 그리고 성심가족들의 열정이 함께 어우려져 만들어낸

토핑가득 맛있는 피자빵을 드시며  행복한 웃음이 가득 했답니다.

매번 기다려지는 제빵교실~~

다음달엔 또 어떤 맛의 즐거움을 선사해주실지 기대하며 9월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