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둔 9월 중순~ ^^

매달 성심가족들의 헤어디자이너가 되어주시는 고마운 이미용 봉사자들께서

오늘도 성심가족들을 찾아와주셨습니다.

이번달에는 명절을 앞두고 휴가를 준비하시며 좀 더 예뻐지길 원하는 생활인들을 위해 

정성껏 파마를 해주시고 젊음을 되찾아주셨답니다.

Befor & After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해하는 성심가족들을 보며

봉사하는 사람들도, 봉사를 받는 사람들도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얼마전부터 본원에서 사회복무를 시작한 윤종성 사회복무요원이

사회에서 배운 이미용 재능을 살려 함께 봉사에 참여해주었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