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점점 뜨거워지는 5월 둘째주 토욜~!! *^^*

백석중학교 2학년 친구들과 다정이 담당 최소영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기독성심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쉬는 토요일이라 가족들과 함께 쉬고 싶었을텐데도

가정의 달 5월이라며 성심가족들에게 드릴 간식을 한아름 안고 와주셨답니다.

아직은 어리기에 실수도 많고 미흡하기도 한 친구들이지만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세상을 넓게 보는 인격을 갖춘 지성인들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백석중 학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인솔해주시고 솔선수범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