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태어나신 분들을 모시고 생일파티 다녀왔어요.

추운 날씨지만 생일파티를 한다는 마음에 추운줄도 모르고 얼굴에는 미소를 머금고

예쁘게 꽃단장 하고 나오신 12월에 태어나신 가족들을 모시고 

차가운 날씨와 어울리는 따끈한 짬뽕과 자장면...

그리고 달달한 탕수육을 드시고 싶다고 하신 의견을 존중하며

인근지역의 맛집에서 즐거운 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2018년 마지막 달인 12월 생일파티를 진행하며 한 해 동안 건강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목사님의 축복기도로 영육간에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귀한 생일파티를 진행 하였답니다.*^^*

  12월에 태어나신 모든 분 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