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기독성심원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며

종이접기 교실을 진행해 주시는 어린이집 원장님들~

기해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성심가족들을 위해 환한 미소와 함께 찾아와 주셨답니다.

이번달에는 성심가족들과 함께 예쁜 가방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조금은 서툰 솜씨로 만들었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에 드는 가방이 완성되었답니다.

본인이 만든 가방을 보며 환한 웃음을 지으시는 생활인분들은 오늘 하루도 행복해 하셨습니다.

성심 가족들을 위해 간식까지 챙겨오시며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는 강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