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꽃보다 청춘(외암민속마을)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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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빨갛게 물든 가을풍경이 잘 물든 아산쪽 외암민속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많지 않은 방문객으로 인해 한산하여서 그런지 여유로웠고 천천히 쉬었다가 갈 수있어서 크게 무리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가을나들이식 풍경구경을 잘하고 오셨구 옛 추억이 생각이 나는 논길과 초가집들이 많은 기억들을 하셔서 그런지 다들 좋아하신듯 흐뭇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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