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행복 스크린 - 시네마 천국 동아리 활동

"3.1운동 100주년"

2019년 올해 3.1운동 100주년인 해에

 3.1 만세 운동의 주역이었던 유관순 열사는

천안이라는 우리 지역사회 출신으로

18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일제에 어떠한 고통과 고문에도 굴복하지 않고

일제에 항거하였던 애국자

# 1

"나의 유일한 슬픔은 나라를 위하여 바칠 목숨이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일제의 총칼에 맞서며

대한독립을 외쳤던 이름

일제의 혹독한 고문을

18살의 어린나이에 이기고 항거한 이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기억해야할 그 뜨거운 이름

유관순 열사...

100년이 지난 오늘...

그 나라 사랑 정신을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배우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 2

영화 끝나고 '백향'이라는 중화요리 전문점에 가서

각자 욕구대로 짜장면과 짬뽕을 식사하면서

 백향같은 나라 사랑의 향기와 행복 향기를 맡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