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여행을 통해 사회적응력 및 자신감 향샹을 도울뿐만 아니라 생활인들의 정서적 안정 및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드리고자 울진 1박 2일을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날은 울진 지역이 비가와서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다행이 우리 일행들이 관람하러 갈때는

 비가 오지 않고 이동중에만 비가 왔답니다.

첫날 일정이 울진에 명소 성류굴과 민물고기 생태관 관람 하고 잠시 팬션에서 쉬었다가 저녁에 맛있는

 대개 무한리필 음식점에서 하루를 마무리 짓는 일정이었습니다.

둘쨋날은 후포항 등기산 스카이워크 관람과 대게동산 사진촬영을 마치고 1박2일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백암온천에 들러 몸의 피로를 날려 버리고 시설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  이번여행은  거리를 지나다가 보면 개나리와 진달래가 눈에뛰게 들어오고 동해바다의 푸르름은

 언제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드넓은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즐거움은  정말 행복하고

 추억이 남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라고 생각되지만 저희 생활인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아닌

 특별해지는 행복한 일상이 되었고 잠시나마 성심원에서의 일상에서 벗어나 언제나 자유를 위해 일탈을 꿈꾸기도 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잘 보내고 온것같습니다.

* 여러분들도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