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답지 않게 너무 더운날씨가 걱정이 될정도로 무더운 날씨임.
낮기온이 무려 28도를 가르키고 있어서 그늘이 많고 충분히 쉴수 있는 공터나 쉼터가 있는곳을 생각한곳이 태조산 공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장소변경을 하게 되었음.
여러군데 충분한 쉼터가 있었고 그늘또한 많아 화장실 용변을 미리 보게 한후 산책로를 이용하였고 은근히 오르막코스에서는 차ㅇ울님이 어려워 하셨지만 모든분들의 응원속에서 잘 마무리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모두들 흡족하게 산책을 하고 오셔서 좋아하셨음.
좋았던 점
1 쉼터가 많고 그늘이 있어서 좋았음
2 공원이라서 상당히 분주할줄 알았는데 조용하였음.
3 여러 전시된 형상물들을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음.

나빴던 점
1 그늘쪽에 은근히 모기가 많았음.
2 날씨가 너무 더워서 취수준비가 아쉬웠음.
3 산책로 치고는 오르막구간이 상당히 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