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성심원의 든든한 지원군인 '의좋은 형제' 가족 봉사단~ ^^

정서적으로 결연한 생활인들과 함께 북면 인근으로 나들이를 한 후,

지난달에 마실을 나간 신불당동에 대한 생활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다시 한번 맛집을 찾아 맛있는 식사를 하며 즐거운 휴일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생활인들과의 약속을 지켜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오실때마다 삶의 보람과 즐거움을 얻어가신다고 말씀해주시는 고마운 '의좋은 형제'팀~ ^^

자녀들이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추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군이 되어주신

두 아버님과 어머님의 도움이 오늘도 아들들에게 큰 힘이 됨을 봅니다.

따뜻한 휴일을 보내도록 지원해주신 '의좋은 형제' 가족봉사단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