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오곡밥에 각종 나물과 부스럼을 깨며 정월대보름의 즐거움을 느끼고

오늘은 척사대회를 통해 오감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난주부터 두근두근 기대하시던 생활인들을 모시고 방별로 진행한 척사대회~ ^^

윷가락을 던져 나오는 패에따라 때론 환호성을~ 때론 아쉬움을 토해낸 결과,  

최선을 다해 윷을 던져준 모두에게 상을 드리고 싶었지만 

6등부터 대상 1팀까지 소소한 상품을 증정하며 유쾌한 오후를 보냈답니다. 

정월대보름을 기점으로 언제나 웃음이 끊이질 않는 기독성심원~~

유쾌한 일~ 기대할만한 행복이 가득한 기독성심원이 되길 바래봅니다.